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다문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들' 특강 열어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다문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들' 특강 열어
  • 최미연
  • 승인 2019.04.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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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다문화감수성 높여
문화교육, 오감체험 등으로 이뤄져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들’ 특강을 운영한다.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다문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고양시 도서관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마련됐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를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오감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 총 4회로 화정어린이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운영된다.

본 교육은 1차시 ‘일본’, 2차시 ‘중국’, 3차시 ‘베트남’, 4차시 ‘필리핀’을 주제로 한국 문화와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각 나라의 인사 방법과 예절, 음식에 대해 알아본 후 전통 의상 입기와 전통 놀이, 요리 만들기 등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할 만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20명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경옥 도서관센터 소장은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문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들’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 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화정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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