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노동자 위한 맞춤형 수업 지원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노동자 위한 맞춤형 수업 지원
  • 최미연
  • 승인 2019.05.0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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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통해 지역 사회 적응 도와
의사소통 어려움 해소로 산업 안전에 대한 재해 예방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는 지난 23일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어 습득과 한국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어 교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산업 안전에 대한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4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면서 매주 화·수·금 오전에 한국어 수업 후 업무에 들어간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은 사내 현장근무 시 안전한 작업과 위급상황에 대비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더불어 지난 27일에는 작은다문화학교의 한국어 교실 중 하나로 문화교실을 개강했다.

문화교실은 장평열린교회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원예수업을 진행한다. 이날 수업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만들기'를 해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

문화교실의 원예수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어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682-49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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