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교수 칼럼 "글로벌인재 직업군 개발과 교육의 필요성"
정지윤 교수 칼럼 "글로벌인재 직업군 개발과 교육의 필요성"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9.05.23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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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시대에 국내 체류 외국인 23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힘차게 미래의 많은 다양한 직업군에서 필요 인력이 성장해야 한다. 또한 관련 직종 전문가들이 외국인 인력에 대한 한국에서의 재취업과 본국 귀국의 생각을 바르게 심어줘야 힌다.

무엇보다 한국어, 한국생활과 문화에 대한 소통이 될 수 있는 기본 교육으로 필요 직업군의 발굴 및 개발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국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군에 대한 내국인 국민의 편견을 해소시켜야 한다.

우리 정부는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 어업, 농축산업 등 5개 업종에 대해 외국 인력 도입을 허용하고 있고, 외국 인력의 무분별한 입국을 막기 위해 고용허가제를 통해 매년 도입 규모를 결정하고 있다.

이렇듯 업종별 필요한 직업군에 외국 인력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관련된 직종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전문화된 책무의 작업에 어떠한 지식, 기술과 태도가 필요한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 값싼 중국의 노동력과 제품에 대항하여 중소기업을 일으켜주고 있는 시점에 한국인들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과 어우러져 생활하면서 가보지 못한 나라들의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배우도록 해야 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 230만 명 중 중국인들의 단합과 협력, 살아남는 생명력을 배워 이민·다문화교육과 전문가들이 필요한 직업군에서 그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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