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한부모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정책개선의 목소리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한부모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정책개선의 목소리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9.05.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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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가족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과 교육, 자립형성 등의 사회진출의 도움 필요
- 정부의 맞춤형 정책 지원과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 필요

5월 10일은 한부모가족의날은  여성가족부의 제안으로 2018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 됐다.  또한, 한부모에 대한 안정적인지원과 교육, 자립을 형성하고자 마련과 사회 진출을 위해서 교육에 어려움 있고 이들이 가진 자녀 양육에 관심을 모으고자 제정 됐다.

2015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중 다문화한부모가족은 1만 3천여 가구

2015년 여가부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국내 전체한부모 가구는 57만 3천여 가구이며 한편, 이 중 다문화한부모 가구는 13,000여 가구로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국적출신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양육의 이유로 법무부로부터 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 거주 하고 있고, 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2년마다 갱신해야하는 유예기간이 있기에 매번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글로벌한부모회 황선영 대표는  "국적없는 한부모들이 국적을신청할 때 이 법무부의 문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한국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 국적을 원할 때 나라에서 빨리 빨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다문화한부모인 메리조이는  "가정에서 하는역할이 엄마는 엄마 역할 아빠는 아빠 역할인데 혼자 엄마나 아빠가 해야하는역할이라 제일 어려워요. 한국사회에서는 이제 다문화한부모많이 생기는 것도 있고 사람으로 차별없이 받아주면 좋겠다 생각했고요. 왜냐하면 이분들은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부모로 온 목적이 아니잖아요. 입장 바꾸면 아마 똑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있잖아요." 라고 말했다.

한부모가족의날이  제정이 된지 올해로 2년, 사회적 관심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 역할적 지원과 일반가정 처럼 대하는 인식 전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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