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TV, 연중기획 다문화청소년성장기 고래의 꿈 다큐멘터리 선보여
다문화TV, 연중기획 다문화청소년성장기 고래의 꿈 다큐멘터리 선보여
  • 조현정
  • 승인 2019.05.18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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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다문화가족의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사회를 이끌 주역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다문화TV에서 제작한다.

이번 다큐는 다문화TV의 연중기획 고래의 꿈 캠페인을 통해 제작되는 것으로 K-POP, 치어리딩,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다문화청소년의 이야기를 여러 시즌에 걸쳐 다룰 예정이며, 이번 첫 시즌은 여행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거동락, 코리아>로 첫 선을 보인다.

가수 모니카, 유스라 양, 정소빈 양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수 모니카, 유스라 양, 정소빈 양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파키스탄 다문화가정 자녀 유스라 양과 벨라루스 다문화가정 자녀 정소빈 양, 독일 다문화가정의 전 배드키즈 멤버이자 현재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니카가 참여한다.

다큐를 통해 각기 다른 나라의 가정 환경에서 자란 이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한국을 몸소 체험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에 참여하게 된 유스라 양은 "제 꿈이 사진작가인데 여행 다니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 많이 접하고 시야를 넓혀서 사진 찍는 것에 도움을 받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고, 정소빈 양은 "친구들과 놀면서 한국의 문화를 자세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모니카는 "이번 여행으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고 힐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를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이 진정한 한국인으로서 꿈에 더욱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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