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다가센, '와 맛있는 한국' 요리 교실
수원시다가센, '와 맛있는 한국' 요리 교실
  • 최미연
  • 승인 2019.05.17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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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민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수업 진행
베트남 음식 조리법도 공유하며 즐겁게 교육 참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 ‘와 맛있는 한국’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결혼이주민들이 한국 음식 중 밑반찬을 조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베트남 출신 이주민 15명이 주꾸미샤브샤브와 마늘쫑 볶음 등 밑반찬을 조리했다. '와 맛있는 한국' 요리교실을 통해 결혼이주민들은 한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만들어 보는 음식도 있었지만 서로 가르쳐주고 합심하여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냈다.

이날 요리교실에 참가한 결혼이민자들은 한국 생활 속 고충을 함께 나눴다. 요리를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며 취업,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정보를 교류했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민들은 타국에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와~ 맛있는 한국' 요리 교실을 통해 다른 이웃 주민과 관계를 맺고 한국음식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베트남의 조리법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요리 뿐 아니라 체조, 합창 등의 교육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과 이주욱 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다문화 이웃의 사회, 경제적 진출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시민과 다문화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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