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코이카 세계음식문화축제' 열려
'제4회 코이카 세계음식문화축제' 열려
  • 최미연
  • 승인 2019.06.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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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강원도 영월군 코이카에서 음식 문화 축제
'네팔 만두'부터 '필리핀 잡채'까지...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모모(네팔식 만두), '사외르마'(요르단식 김밥), '쿠르닥'(양고기와 감자 등을 끓인 키르기스스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티베트와 네팔 지역 상인의 영향을 받은 북동인도와 부탄 등에서 먹는 만두인 '모모'

오는 6월 5일 강원도 영월군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을 방문하면 15개 개발도상국의 30여 가지 전통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와 영월군청, 원주·영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제4회 코이카 세계음식문화축제'를 연다.

요르단식 김밥이라고 할 수 있는 '사외르마'의 모습, 강원도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 '포보', 필리핀의 잡채인 '비혼 빤싯', 한국의 봄나물전, 쑥송편 등도 맛볼 수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코이카 1사1촌 마을인 주천면 도천1리에서 준비한 음식이다. 문화 공연도 곁들여 열린다.

코이카 봉사단의 사물놀이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합창단의 '세계의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람, 평화, 환경, 번영을 주제로 한 대형 주먹밥 모자이크 퍼포먼스와 코이카 봉사단원 파견국가들의 전통 음식 경연대회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송웅엽 코이카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지구촌 음식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자 지구촌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와 강원도·영월군의회 인사들,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 코이카 봉사단원 등이 축제에 참석한다.

'제4회 코이카 세계음식문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나 코이카 누리집(www.koi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4회 코이카 세계음식문화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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