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경남농협,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06.08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20가정에 지원
경남농협 하명곤 본부장(사진 오른쪽)은 5일 경남농협 본부장 접견실에서 농협재단과 공동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지에서 시집 온 농촌다문화가정에게 가족동반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경남농협이 타국에서 농촌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여성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 등을 지원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5일 경남농협 본부장 접견실에서 농협재단과 공동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지에서 시집 온 농촌다문화가정에게 가족동반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이번 대상은 베트남(11), 중국(3), 캄보디아(3), 필리핀(1), 네팔(2) 등 20가정(81명)이다.

경남농협은 이들에게 모국방문 가족전체 왕복항공권과 가족당 체재비 7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원미연씨 부부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이민여성으로 현재 고성군 하일면에 거주하면서 쌀농사와 취나물 재배를 하고 있으며 모국 방문은 5년만이다.

경남농협 하명곤 본부장은 “타국의 농촌으로 시집와서 잘 적응하고 열심히 생활하는데 대해 진심으로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하면서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과 농협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수혜가정은 20가정이며 지금까지 271가정에 대해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