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TV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슬램덩크' 6월 23일 저녁8시 첫 방송!
다문화TV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슬램덩크' 6월 23일 저녁8시 첫 방송!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06.17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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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통한 아이들의 성장스토리 담아
김승현 전 국가대표 선수, 샘 해밍턴, 김은혜 전 국가대표 선수 등이 멘토로 출연

다문화TV의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슬램덩크’가 6월 23일 저녁 8시 첫 선을 보인다.

다문화TV ‘우리들의 슬램덩크’ 촬영 현장

지난 16일, 이른 아침부터 잠원한강공원에 모인 농구단 아이들. 아침부터 특훈이 시작됐다.

다문화TV의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슬램덩크’는 농구를 통한 아이들의 성장스토리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와 함께 한다.

농구단의 감독을 맡은 '전설의 가드' 김승현 전 국가대표 선수와 ‘국민 대디’ 샘 해밍턴 코치, ‘미녀슈터’ 김은혜 코치까지 농구단을 위해 어벤저스 군단이 모였다. 이들이 아이들과 호흡을 맞춘지 약 한 달이 됐다.

이날은 특별히 서울 SK 나이츠 전태풍 선수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전태풍 선수는 다문화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각별하다며 "농구를 통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다문화TV ‘우리들의 슬램덩크’ 촬영 현장, 서울SK나이츠 전태풍 선수

또한 '우리들의 슬램덩크' 농구단의 감독 역할을 맡은 김승현 전 국가대표 선수는 "다문화, 외국인 친구들이 또래 한국 친구들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 앞으로 경기가 기대된다"고 전했고, 코치 역할을 맡은 샘 해밍턴은 "아버지로서, 다문화가정 가장으로서 충분히 친구들과 소통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들의 슬램덩크'에 참가하는 송채민(11)양은 "농구 선수랑 같이 농구를 하니까 진짜 농구선수가 된 것 같고,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농구 공격하는 법을 알게 돼 농구에 새로운 재미를 붙힌 폴 해리슨(11)은 "앞으로 경기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다문화TV ‘우리들의 슬램덩크’ 촬영 현장

농구할 때가 가장 즐겁다는 아이들. 천방지축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오는 23일 저녁8시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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