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다문화 부부 현장체험 '우리 사랑 눈이 부시게' 진행
화순군, 다문화 부부 현장체험 '우리 사랑 눈이 부시게' 진행
  • 최미연
  • 승인 2019.07.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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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부부교육'으로 가족관계 향상
다문화 부부 10쌍…양성평등 교육 참여

전남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최근 제주도에서 다문화가족 문화탐방과 부부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화천군에서 평등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한 부부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부부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다문화 부부 10쌍이 참여해 의사소통과 양성평등 교육을 받고 힐링 테라피 체험을 했다.

더불어 한림공원, 애월 한담길, 성읍 민속보존마을, 용머리 해안 등을 방문해 제주도 천혜의 자연 유산을 탐방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알찬 내용의 평등한 부부관계 교육을 통해 부부애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평등한 부부관계 형성과 안정적 가정 생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화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정다감 사랑공동체' 비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급변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등장과 함께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통합되는 센터로 성장하고 있다. 화순 지역의 모든 가족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가정문제 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지원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친화적인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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