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민자통합센터,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발대식 및 업무협약 가져
고양이민자통합센터,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발대식 및 업무협약 가져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9.07.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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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권리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 외국인 범죄 피해자를 위한 통역지원과 법적동행 및 기부금 전달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수남) 위탁기관인 고양이민자통합센터(대표 김세영)는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상래)와 지난 1일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발대식 및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5. 외국인범죄피해지원단 발대식 축사를 하고 있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남수 소장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

이번 행사는 범죄피해를 당한 외국인의 권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과 힘이 되어주고자 14개국의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주요활동으로는 외국인 범죄피해자를 위한 통역지원과 법정동행, 체류 외국인들의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 및 각종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지원단으로 참여하는 외국인들이  지난 5월 세계인의 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외국인 범죄피해자를 위해 힘이 되어주는 마음씨 좋은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여 전달식을 갖기도 하였다.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_기부금 전달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_기부금 전달

이날 발대식 및 협약식에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형사2부 김정호 부장검사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수남 소장 ▵범죄패해자지원센터 이사 및 운영위원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수남 소장은 축사를 통해 ‘이민자 체류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여러 가지 기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국 최초 외국인범죄피해지원단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활동이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 김세영 대표는 ‘외국인들의 경우 범죄피해를 당해도 혹여나 문제가 생겨 강제 출국 등을 당할까 두려워 신고를 꺼리게 되고 체류지위가 불안정한 외국인은 늘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조영곤 사무처장은 말이 서툴고 사회적 네트워크가 부족한 외국인 범죄피해자는 인권 사각지대에 처한 만큼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외국인 피해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_사진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_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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