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외국인 학생과 'DMZ 평화의길 걷기' 개최 
문체부, 외국인 학생과 'DMZ 평화의길 걷기' 개최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09.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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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베트남, 몽골, 멕시코 등 12개국 학생들 참여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일 미국, 영국, 베트남, 몽골, 멕시코 등 12개국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일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미국, 영국, 베트남, 몽골, 멕시코 등 12개국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걸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DMZ 내 초소를 방문해 지난해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과 유해 발굴 과정에서 나온 철모와 수통 등 유품 등도 살펴봤다.

문체부 관계자는 "참가자 대부분이 한국 문화와 6.25 전쟁, DMZ, 남북한 문제 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참가 신청을 했다"며 "9.19 남북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적 노력들이 더 많은 외국인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MZ 평화의길 찾은 외국인 학생들
DMZ 평화의길 걷는 노태강 차관과 외국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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