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동남아 도서전 개최
외교부, 동남아 도서전 개최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09.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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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도서, 일러스트 등 문화 콘텐츠 교류 기회
외교부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동남아 도서전을 개최했다. (사진 다문화TV)

외교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6.,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동남아 도서전을 개최했다.

5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 17개 출판사가 참여해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와 해당국에서 출간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가 함께 전시된다.

한편, 동 행사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학생 및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유관 대학 도서관, 안산시 다문화작은도서관, 주한공관 등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동남아 도서전을 통해, 우리 문화 콘텐츠를 확산·전파할 뿐 아니라 상대국 문화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쌍방향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3P(People, Prosperity, Peace) 중 한 축인 인적·문화교류를 가시적으로 구현하여 국민들이 동남아 국가들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남아 도서전(사진 다문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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