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급감하는 지방에 외국인 근로자 적극 활용
인구 급감하는 지방에 외국인 근로자 적극 활용
  • 조현정
  • 승인 2019.09.21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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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는 현상에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 결과 성실하게 근무한 외국인근로자는 국내에 더 오래 머물고, 제조업·건설업 등 인력부족 업종 기업은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숙련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성실재입국 제도'를 개선해 재입국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대상 사업장을 확대한다.

또한 비전문인력(E-9)의 장기체류(E-7) 비자 전환 규모를 올해 600명에서 내년에는 1000명으로 확대하고, 외국인력 배정 시 인력이 부족한 업종의 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우수인재 전용비자'를 신설해 장기체류, 가족 동반·취업 혀용 등 선별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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