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다문화센터, 아동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과정 운영
합천군다문화센터, 아동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과정 운영
  • 최미연
  • 승인 2019.10.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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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 자립지원 프로그램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운영
아동들에게 적합한 음식에 관한 이론 및 실기과정으로 진행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안명기)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동요리지도사 1급 (2기) 자격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천군다문화센터에서 아동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과정 운영되는 모습

이번 아동요리지도사 1급 (2기) 자격취득과정은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되어 여성결혼이민자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 된 것으로, 2016년부터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인력으로 지역사회의 안정된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아동요리지도사 1급 (1기) 자격취득 이후에 지역아동센터등에서 활발히 강사로 활동하는 여성결혼이민자분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아 더 많은 여성결혼이민자들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요리지도사 전문자격과정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적합한 요리에 관한 이론 및 실기과정으로 진행된다”며 “수강생들은 추후 영양불균형아동 및 편식아동, 비만아동의 맞춤 요리강사자격을 취득하여 관련 직종으로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명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아동요리지도사 1급(2기) 전문자격양성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모두 자격취득을 하여 관련 전문적인 직종에 취업을 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경제적 기반 마련과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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