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시아인과 함께하는 ‘G페스티벌’ 개최
구로구, 아시아인과 함께하는 ‘G페스티벌’ 개최
  • 조현정
  • 승인 2019.10.01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구로구가 지난 27일부터 3일간 2019 구로 G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아시아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구로, 아시아의 울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첫날에는 ‘구민의 날’을 주제로 G밸리 넥타이 마라톤, 건강노익장 대회가 열렸으며, 이튿날에는 ‘아시아의 날’로 아시아 퍼레이드, 아시아 문화축제 축하 공연, 프렌드십 페스티벌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아시아 퍼레이드에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네팔, 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2개국 14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합의 날’인 마지막 날에는 관내 학생, 직장인 밴드, 동아리 공연팀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폐막식에는 아시아의 통합과 화합을 알리는 주제 퍼포먼스 ‘북의 대향연’과 YB밴드, 아스트로, CIX, SF9 등 한국을 대표하는 K-POP가수가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가 꾸려졌습니다.

한편, G페스티벌에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안양천 메인행사장에는 어린이테마파크, 먹거리장터, 가족체험존, 크라운 해태와 함께하는 야외조각전 등이 마련됐으며,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는 보드게임 체험존, 아시아 푸드코트, 아시아 스테이지, 아시아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구로구 관계자는 “3일간 진행되는 G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 각 나라를 여행하는 소풍 같은 주말을 만끽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