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다문화요리 체험으로 키우는 가족사랑
창원시, 다문화요리 체험으로 키우는 가족사랑
  • 최미연
  • 승인 2019.10.18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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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족 60여명 가족사랑의 날 참여
'다문화 요리체험'으로 가족친밀감 높여

창원시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더 알고 싶은 이웃 나라 다양한 음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창원시다가센에서 진행한 '다문화 요리체험'은 가족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날 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체험행사에는 18가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에서 즐겨먹는 유부초밥과 베트남 대표음식인 월남쌈 등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다문화 요리 체험은 결혼이민자가 직접 다문화 음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웃나라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요리 체험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다문화가족이 전해 주는 다른 나라의 음식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 참가자는 “다문화가족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며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가족 소통 및 유대감 증진 및 정시퇴근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인 ‘가족사랑의 날’을 2~10월까지 격월 1회로 운영하고 있다. 

올 한해 총5회 127가족 430여명이 가족요리체험, 가족액자 만들기, 천체관측, 야구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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