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기부금으로 다문화가정·한부모 가족 맞춤형 교육 실시
경산시청, 기부금으로 다문화가정·한부모 가족 맞춤형 교육 실시
  • 최미연
  • 승인 2019.10.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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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터 기부금으로 교육 과정 마련
다문화 가족과 한부모 가족이 '가족애' 다지는 시간 돼

경산시청이 '착한일터 기부금'으로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족 맞춤형 교육 실시했다.

경산시청 직원들의 '착한일터 기부금'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 맞춤형 교육이 운영된다.

'착한일터 기부금'은 경산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을 말한다. 

이 기부금으로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족을 위한 ‘가족애(愛) 빠지다’ 프로그램을 4회기 운영하게 됐다.

‘가족애(愛) 빠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성교육, 경주월드 문화체험 등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족에게 맞춤형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가족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일조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박미정 위원장과 정유희 센터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정현숙 과장은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족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나아가 더욱 단단하고 건강한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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