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명예주민증 세계대회’ 열려
‘독도명예주민증 세계대회’ 열려
  • 조현정
  • 승인 2019.1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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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명예주민 중 100여 개국 1700여 명 외국인 포함돼
사진=독도재단
사진=독도재단

 

독도재단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울릉도·독도에서 ‘독도명예주민증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27개국 외국인 60명과 대구시·경상북도 청년정책단 4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독도명예주민증을 받고, 독도명예주민으로서 독도의 소중함과 진실을 알리는데 열과 성을 다한다는‘독도명예주민 선서’를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2019 울릉국제트레킹대회'에 참가한 뒤 독도를 방문, 시민들이 직접 손도장을 찍어 만든 100기의 태극기를 휘날리는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와 함께 독도박물관 등 문화유적 답사, 명예주민 소감 발표, 상생·협력 청년정책 간담회 등을 갖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독도명예주민이 100개국 이상 분포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지구촌 모든 국가에서 독도명예주민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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