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문화사회 만들기, 이주여성의 자립이 첫 걸음
건강한 다문화사회 만들기, 이주여성의 자립이 첫 걸음
  • 조현정
  • 승인 2019.11.0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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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재단, SIT 컨퍼런스 개최해

 

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한 SIT 컨퍼런스가 지난 6일 개최됐습니다. SIT란 Social Innovators Table의 약자로, 소셜 벤처 운영자들의 사회 혁식 사례와 과정, 새로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SIT 컨퍼런스는 ‘이주여성의 자립을 통한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가능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30여 명의 다문화 관련 기업가, 활동가 등이 참가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문화적 지원을 하는 기업들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웅진재단, 다문화TV 등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의 소통과 교류를 다짐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와 마을무지개 전명순 대표, 톡투미 이레샤 페라라 대표는 각 기업의 이주여성 자립을 위한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 이주여성의 자립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각 기업의 장점을 살려 협력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행복나눔재단 SI사업팀 서진석 그룹장은 "지금 체류 외국인이 240만여 명이라고 하는데 아직 우리 사회의 인식은 낮은 것 같다"며 "다문화주의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 이 주제를 마련했고, 관련된 분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면 조금 더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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