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종교, 3.1운동 조명한 첫 공동 자료집 출간
3대 종교, 3.1운동 조명한 첫 공동 자료집 출간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11.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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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기독교, 불교 3대종교 연구진 3년간 공동작업 결과
민족대표 50인 자료·유적 등 3·1운동 관련자료 집대성
‘3·1운동100주년기념 공동자료집’ 출판 기념회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3·1운동100주년기념 공동자료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박남수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박남수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불교와 기독교, 천도교 등 3대 종교계가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당시 민족 대표 50인의 활동 등을 공동으로 조사, 편집, 출판한 결과물로, 종교간 화합과 소통이라는 3·1정신 현창은 물론 3·1운동 미래 100년을 위한 국민통합 진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고 추진위원회는 전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3·1운동 민족대표 50인에 대한 기초자료가 한 권에 모아져 있지 않은 현실에서 이번 자료집 제작을 통해 민족대표의 생가터, 묘소, 전국의 기념관, 기념물 등을 현장 조사하고 신문조서, 기사 등을 묶음으로써 관련단체 및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성과물을 낼 수 있는 환경 조성하고, 일반 국민들이 3·1운동과 민족대표 50인, 내 지역 3·1운동 관련 유적을 보다 손쉽게 접하고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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