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거주 외국인,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진행
용산구 거주 외국인,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진행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9.11.29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어 강의 수료를 마친 외국인들 참여
- 한국의 맛, 멋, 정 등을 주제로 하는 자유 발표 진행

서울 용산구는 지난 23일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한국어 교육 종강식과 수료식을 진행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말하기 주제는 한국의 맛과 멋, 정 등이며, 한국에 거주하면서 따뜻한 경험담이나 자유 주제로 다양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그 동안 한국에 거주하면서 배운 한국어 실력을 서로 선보 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황혜신 센터장은 “외국인들이 그간 공부해 온 한국어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해 모국 또는 한국에서 경험한 생활 수기를 발표함으로써 문화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석자들의 환호

용산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은 수준별로 주2회 50회가 진행이 되며,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