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콘텐츠 한자리에... "연날리기도 VR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
실감콘텐츠 한자리에... "연날리기도 VR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12.0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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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감콘텐츠 페스티벌, 다문화TV·크렌진 ‘VR 연 전시체험 콘텐츠’ 선보여
'2019 실감콘텐츠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 시대 킬러콘텐츠로 주목받는 실감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9 실감콘텐츠 페스티벌'이 5일 서울 역삼동 엠컨템포러리에서 개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5~7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전시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접목한 공연, 실감콘텐츠 전략 강연·토론 등으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문화TV와 주식회사 크렌진은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실감콘텐츠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가상현실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다문화TV와 크렌진이 제작한 ‘VR 연 전시체험 콘텐츠’는 연을 3D기술로 정밀하게 구현했으며, 가상현실공간에서 '나만의 연 제작'은 물론 직접 만든 연을 날리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다문화TV·크렌진 ‘VR 연 전시체험 콘텐츠’

'VR 연 전시체험 콘텐츠'는 크게 3가지 가상 공간으로 구분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연과 창작연 1,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상상전시관', 나만의 연을 제작할 수 있는 '상상공작소',  VR 연 제어 기술로 실감나게 연을 날려 볼 수 있는 '상상놀이터'를 통해 각각 '연'과 관련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송광우 한국연연맹 기획단장이 실감콘텐츠 페스티벌에 참석해 'VR 연날리기'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송광우 한국연연맹 기획단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VR 연날리기 콘텐츠를 체험하며 "가상현실세계의 배경의 아주 다양하다, 세계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연을 날리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롭고 실감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문화TV는 지난 8월 주식회사 크렌진 연구소를 찾아 VR 콘텐츠를 홍보하고, 지난 10월 제100회 전국체전 전국문화예술축제에서 VR 홍보부스를 마련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가상현실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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