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 겨울철 맞아 따뜻한 사랑의 나눔 실천
JB금융그룹 전북은행, 겨울철 맞아 따뜻한 사랑의 나눔 실천
  • 김종현 기자
  • 승인 2020.01.03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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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등 사랑의 이불 전달 진행
- 희망의 공부방 제99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달 11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전달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은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겨울이불을 지원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동부보훈지청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추천받아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지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사진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사진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달 12일에는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김도원(가명, 고1) 학생의 집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9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Jb희망의공부방 제 99호
Jb 희망의공부방 제 99호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전주완산경찰서 은희상 계장, 김종수 경위,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선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도원 학생은 한부모 가정으로 일용직 근로를 통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와 두 명의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작고 불편한 책상, 낡은 책장 등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오래되어 벗겨진 벽면에 도배를 새롭게 지원하고, 불편했던 책상과 의자, 책장을 새로운 가구로 교체했다. 또한, 밝은 조명 아래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전등을 교체했다.

앞서 지난 달 10일에는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이 50주년을 맞아 따뜻한 금융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이 50주년을 맞아 따뜻한 금융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최강성 노조위원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신창무 PPCBank 은행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전북은행의 비전을 담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또 50주년을 축하하며 송하진 도지사, 정세균 의원, 고건 전 국무총리 등 각계 각층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임용택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항상 도민들과 함께 해왔으며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IMF외환위기에 은행이 존폐의 기로에 섰던 극한의 상황도 있었지만 고비마다 고객님의 사랑과 믿음, 임직원의 지혜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전북은행을 지켜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5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전북은행은 누구에게도 자랑할 수 있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실적을 거양했다”며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복합적인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만의 블루오션을 위해 원칙에 충실하며 매순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핵심예금 및 기반영업의 확대를 최우선으로 은행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략상품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밀착 영업을 확고히 하기 위해 각 지역별 특화된 영업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역외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니치마켓, 타겟팅 영업 등으로 특화영업을 심화해 나간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자 수익이 무의미해지는 제로금리 시대를 위해 수수료 수익 기반 구축과 상품기획, 리스크 관리,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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