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6월까지 어린이 대상으로 다문화 일일 체험 선착순 모집
원주시립중앙도서관, 6월까지 어린이 대상으로 다문화 일일 체험 선착순 모집
  • 김종현 기자
  • 승인 2020.01.03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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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강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가의 문화 소개, 인사말 배우기 시간 등 진행
- 아동기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존중하는 태도 교육 마련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새해 2월부터 6월까지 2020년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한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을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일일체험 운영 안내
다문화 일일체험 운영 안내

접수는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38회 운영에 8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문화 자료실에는 다양한 언어로 된 도서와 물품이 소장돼 있다”며 “아이들이 아동기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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