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족 대상 '휴일 무료진료' 진행
화성시,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족 대상 '휴일 무료진료' 진행
  • 조현정
  • 승인 2020.01.07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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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찾은 사람에게 진료를 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휴일 '다함께 행복한 건강나눔 휴일 외국인 무료진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무료 진료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과 다문화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는 목적이다.
무료 진료는 격월로 홀수 달 둘째 주 일요일 오즌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간 연 6회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진료는 오는 2일 시작으로, 제일요양병원, 경희스토리한의원, 굿아이동탄이안과의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이 참가 해 화성보건소에서 진행된다.이후 △3월 8일 △5월 10일 △7월 12일 △9월 13일 △11월 8일 진료가 예정돼 있다.
무료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한방 진료, 안과·이비인후과·치과·산부인과(격월 실시), 약제지원, 혈액·흉부X선 검사 등을 무료지원하고, 검진 결과 이상 발견 시 보건소 및 관내 병원 등에서 지속관리한다.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지난해 민관합동 무료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던 덕분에 올해 더 많은 협력기관들이 자처해서 의료봉사에 나섰다”며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기 힘든 외국인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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