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익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김종현 기자
  • 승인 2020.01.07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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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지자체 등 협업으로 제공
- 시간과 비용절약으로 외국인 주민 생활 편의성 증대

 송하진 도지사는 6일(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둘러보고 센터관계자를 격려했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전라북도가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지자체 등이 협업으로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주시와 익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협업모델로 각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원스톱서비스 기관이다.

그동안 외국인주민이 체류허가와 고용허가, 상담지원 등 관련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공공기관을 각각 따로 방문해야 해야 했으나 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통합적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편의성이 증진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외국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익산역 4층에 공간통합형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4월 22일부터 총 8,060명(1일 평균 47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이용실적으로 외국인 도우미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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