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TV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
다문화TV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
  • 조현정
  • 승인 2020.01.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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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발굴추적, 아시아를 울린 독립 함성 3부작' 독립의 의미 되새겨
새로운 다문화 시대의 의미 전해
다문화TV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받고 있다
다문화TV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받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2일 주최한 '2019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다문화TV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문화TV의 다큐멘터리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발굴추적, 아시아를 울린 독립 함성 3부작'이 '2019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이다.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발굴추적, 아시아를 울린 독립 함성 3부작' 예고편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발굴추적, 아시아를 울린 독립 함성 3부작' 예고편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발굴추적, 아시아를 울린 독립함성 3부작'은 미얀마,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식민 지배를 받은 아시아국가의 독립운동사 비교를 통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큐멘터리다. 이는 당시 약소국의 독립투쟁 활약상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으며,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구성원이 프로그램 내레이션과 진행에 참여해 다문화 시대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시상식에는 총 6편의 작품이 선발됐다. 최우수상은 미혼모 주인공과 주변 인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해소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KBS-1TV '다큐 인사이트-부드러운 혁명', KNN의 'KNN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뜨거운 피로 외친 광야의 노래―독립군 랩소디', JTBC의 'JTBC 창사 기획 평화 전쟁 1019', MBC 경남의 '끌려간 사람들-증언'이 각각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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