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 캠프 진행
신한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 캠프 진행
  • 조현정
  • 승인 2020.01.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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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의 아동·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젝트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에 참가한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진행된 해외 비전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대
신한대학교의 아동·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젝트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에 참가한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진행된 해외 비전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대

 

신한대가 지난 13부터 18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찾기를 돕는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신청과 추천을 받은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전문가 특강, 진로발달검사, 진로강점검사, 코칭 및 멘토링 진로·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로 장소를 옮겨 3박 5일 일정으로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및 현지 대학을 방문하고,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참가자 중 한명인 김군은 "베트남에서의 경험도 좋았지만, 캠프에서 진행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본 것도 뜻깊었다"며 "꿈은 직업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이 종료한 뒤 신한대는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주고, 캠프 기간 중 활동성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별도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현 신한대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찾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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