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8 감성과 꿈이 있는 학교 만들기 발표회' 열려
수원시, '2018 감성과 꿈이 있는 학교 만들기 발표회' 열려
  • 김종현 기자
  • 승인 2018.11.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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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 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공유
- 발표회를 통한 학생들의 실력 선보여

수원시가 17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8 감성과 꿈이 있는 학교 만들기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는 수원시가 진행하는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 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의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2018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 교육 성과발표

글로벌 다문화특성화 교육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류초·지동초·남수원초·매산초·화홍초·효성초 6개 학교 학생 380명이 참여했다.
 
나라별 전통모자 만들기, 색소폰 공연 모습 등 김연권 경기대 다문화센터장은 한 해 동안 진행된 다문화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

2018 감성과 꿈이 있는 학교 만들기 발표회 공연

수원시는 2016년 2월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대와 다문화 특성화 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를 거쳐 참여학교를 선정했다.
 
다문화특성화교육은 전문 강사가 가르치는 한국어 집중 교육, 방학캠프, 무지개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매년 공모를 거쳐 선발된 학교를 대상으로 음악·체육·체험활동 등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매탄초·천천초·동신초 등 181개 학교가 참여했다.

2018 감성과 꿈이 있는 학교 만들기 발표회 나라 소개 부스

 
이날 발표회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합창·오케스트라·무용 공연과 바리스타·서예 전시 등 교육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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