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18 어울림가족 힐링캠프 개최
신안군, 2018 어울림가족 힐링캠프 개최
  • 최미연
  • 승인 2018.11.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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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0여명 참여

전남 신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동안 목포시 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2018 어울림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신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 어울림 가족 힐링캠프'에 참가한 가족들

 

'2018 어울림가족 힐링캠프'는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믿음과 관계증진을 위해 열렸으며, 가족체험활동과 남녀노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울림은 '두 가지 이상의 것이 서로 잘 조화됨'이란 뜻으로 신안군은 개개인이 갖고 있는 경험과 문화가 모두 다르지만 가족들이 서로 잘 조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한 팀원이 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캠프기간 동안 다문화가족들은 “가족교육, 해양문화탐방, 가족영화관람, 명랑운동회, 가족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캠프에 참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엄마나랏말 경연대회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사업을 지원하여, 다문화가족 및 신안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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