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결혼이주여성 작품 전시회 개최
영주시, 결혼이주여성 작품 전시회 개최
  • 최미연
  • 승인 2018.11.28 22: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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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영주선비도서관 전시실에서 작품 전시회 개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적응 이야기 담아

영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영주선비도서관 전시실에서 결혼이주여성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수기와 작품전이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열렸다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수기와 작품전이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이주해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생활 적응 이야기와 시어머니, 배우자들의 결혼이주여성 이야기 등이 담겼다.

전시회에는 결혼이주여성의 수기 작품 8점과 공예작품 20여 점 등이 전시된다. 

결혼이주민의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어린이

이번 전시회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느끼고 경험한 수기가 전시회 벽면에 관련 사진과 함께 전시됐다.

또한, 결혼이민자가 정성스럽게 빚은 도예 작품과 "꽃길만 걷자, 사랑 그리고 행복, 꽃 향기에 세상이 향기롭다"란 문구를 이용한 켈라그라피 작품을 선보여 전시회 관람객의 미소를 자아냈다.

영주시 관계자는 "외국 여성들이 결혼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이뤄 우리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부족함을 채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 결혼이주여성 수기&작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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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2018-11-30 08: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