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인 자선파티 개최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인 자선파티 개최
  • 조현정
  • 승인 2018.12.0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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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안석환, 이상봉 등 국내 주요 문화예술인 함께해

 

제9회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인 자선파티가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자선파티는 배우 안석환, K-WAVE 최용호 대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화가 임옥상, 방송인 홍석천, 김앤디 6인을 주축으로 다문화가족을 돕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국내 주요 문화예술인의 재능 기부와 작품 경매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사)다문화교류네트워크 Hope Kids의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지원이 이뤄진다.

경매에는 강리나, 김용호 등 다수의 작가들이 재능 기부한 작품이 출품 됐다. 유명 작가의 작품 구매를 통해 다문화 어린이 지원에 참여하게 된 관객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경매에 이어 다문화가정 자녀이며 패션 모델로 왕성한 활동 중인 한현민이 다문화 희망 멘토로 위촉 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가수 이창민, KCM, 마술사 이경재 등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멋진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Hope Kids의 다문화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공연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능숙하진 않지만 화음을 내는 악기 연주와 끼와 재능을 뽐내는 뮤지컬 공연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패션과 문화계를 아우르는 유명인들이 다문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기부 행렬에 동참한 이번 행사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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