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 모여 정책 제언 참여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 모여 정책 제언 참여
  • 조현정
  • 승인 2018.12.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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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위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위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2018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외국인주민의 의사대변기구로 외국인주민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포포바 예카테리나 외국인 명예시장,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권문화다양성, 생활환경개선, 역량강화 등 분과별 성과보고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성과보고를 바탕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확대 방안’, ‘산업재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 ‘외국인주민의 전용공간 확보’ 등을 주제로 분과별 공동정책제안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위원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윤희천 과장이 답변하며 서울시 외국인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울시의 선주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 이해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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