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새해 맞이 "동지 팥죽 만들기"
창녕군, 새해 맞이 "동지 팥죽 만들기"
  • 최미연
  • 승인 2019.01.02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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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동그란 새알 함께 빚어
결혼이민자 위한 전통문화 체험
독거 노인 등 주변 이웃에 따뜻한 관심 나누는 시간 돼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한영순)는 지난 22일 오후 다문화가정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동지팥죽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결혼이주민이 함께 동그랗게 빚은 새알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고충과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독거노인, 결혼이주민 등 지역 주민이 다 함께 손을 보태어 팥죽을 만들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한영순 회장은“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 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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