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학교, 탈북다문화학생 위한 한국어교육원 개원
우리들학교, 탈북다문화학생 위한 한국어교육원 개원
  • 김양혜 기자
  • 승인 2019.01.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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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
12월 28일 우리들학교 '한국어교육원' 개원식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탈북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는 지난달 28일 ‘한국어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윤동주 교장은 인사말에서 “탈북 자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원이 힘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식에는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대한적십자사,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축사했다. 우리들학교는 북한에서 혹은 탈북과정에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탈북 여성을 어머니로 둔 중국 출생 자녀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7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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