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 조현정
  • 승인 2019.01.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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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난 1일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미 지방공공기관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시설 투자목적 지방공사채 발행 허용(’17.3.29. 기준 개정),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내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을 확대(’18년, 최대 10점: 공통3점→5점 확대, 사업별 추가지표 2~5점 신설)하는 등의 안전관리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런 조치에 더해 앞으로는 지방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외주업체를 포함한 추가적인 지방공공기관 통합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지방공공기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강화 대책으로는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강화와 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 및 산재예방 교육 강화를 내세웠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교육자료의 번역본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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