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외계층 위한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
강남구, 소외계층 위한 목도리 뜨기 행사 개최
  • 조현정
  • 승인 2019.0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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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들이 뜨개질을 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이 뜨개질을 하고 있다.

 

강남구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지난 18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

따스미 목도리 뜨기는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게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된 나눔 실천 기부 행사로 올해 7회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것으로 이날 제작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강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행사에는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일반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고 행사의 진행을 돕고자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뜨개의 여왕’ 강좌의 정숙희 강사가 참석해 목도리 뜨개질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며 “뜻깊은 공감과 나눔이 있는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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