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유해발굴단 구성 통보시한 넘겨
남북 공동유해발굴단 구성 통보시한 넘겨
  • 조현정
  • 승인 2019.03.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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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지난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올해 2월 말까지 이행하기로 한 ‘남북 공동유해발굴단 구성 완료 및 상호 통보’의 시한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남북의 군사분야 합의서 조항 가운데 약속 시한을 넘긴 첫 사례다.

남북은 비무장지대 내 6·25전쟁 전사자 공동유해발굴을 위해 대령급 책임자로 각각 5명씩 유해발굴 공동조사 및 현장지휘조를 구성하고 발굴단은 각각 80~100명 정도로 구성키로 했으나 북한이 '하노이 담판'에 총력을 기울여 남북 합의 이행에 집중할 여력이 없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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