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종 숙련외국인력, 안정적 국내 체류 확대
수산업종 숙련외국인력, 안정적 국내 체류 확대
  • 조현정
  • 승인 2019.03.13 2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수산업종에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국내 체류를 돕기 위해 변경된 고용추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체류용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E-74)로 전환 신청을 할 때 정부 추천을 받으면 가점을 주는 고용추천제를 현재 운영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에 제도 변경을 통해 이 같은 고용추천서를 발급하는 업체를 확대했다.

새로 포함된 발급업체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사업 참여업체, 3년간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중앙행정기관의 장 포상을 받은 업체 등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고용추천제도 확대로 숙련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수산 분야에 우수 인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